소아·청소년 전문 의료기관인 대구시 한영한마음연합소아과(원장 이정권)가 입원병동과 일일입원실 등을 갖추고 입원진료에 들어갔다.
한영한마음연합소아과는 최근 병원에 20병상을 갖춘 입원병동과 일일입원실, 6개 외래진료실, 병리검사실, 내시경실, 방사선실, 어린이놀이터를 갖추고 입원진료를 시작했다.
또 병실을 온돌방으로 개조하는 한편 인터넷을 설치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꾸몄다.
이 병원은 지난 2000년 10월 4명의 소아과 전문의가 개원해 그간 외래중심의 진료를 해 왔다.
이정권 원장은 "이미 타도시의 경우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이 설립돼 종합병원과 의원의 중간기능을 수행해 오고 있다"면서 "향후 전문병원을 설립하기 위한 준비단계로 입원병실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