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찰, 의료계 고발 약국 8곳 수사 착수
[ 2002년 07월 23일 13시 35분 ]
의약품 불법판매 혐의로 고발조치된 서울시내 약국 8곳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내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에 따르면 송파, 종로, 강동, 성북, 영등포 등 5개지역 보건소는 대개협의 약국 고발사건과 관련,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날 현재 성북구, 송파구, 종로구, 강동구 등 4개 보건소가 해당 약국들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공문을 전달했으며, 영등포구 보건소는 구두로 알려왔다"고 밝혔다.

보건소의 이번 조치는 해당 약국들이 임의조제와 의약품 불법판매 사실을 전면 부인함에 따라 경찰 수사의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고발된 약국들은 불법행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행정조치와 함께 사법처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수사대상 약국들은 성북구 1곳, 송파구 2곳, 종로구 2곳, 강동구 1곳, 영등포구 2곳 등 총 8곳이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일부 약국에 대해 녹취 분석이 끝나는 대로 추가 고발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아울러 의원 23곳에 대한 약사회 고발건에 대해서도 금명간 6개진료과 회장단 회의를 열어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약국 고발은 의약분업의 정도를 걷도록 자정을 촉구하기 위한 조치였다"며 "의료기관이 과대광고 혐의로 고발된 것과 의약분업이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 밝혀, 불만을 표출했다.
김태형기자 th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