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삼성병원은 내달 7일부터 연말까지 5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열린출산교실을 개최한다.
임신 20∼36주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출산교실은 남편이나 가족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이론교육과 체조 등이 시행된다.
1주차에는 △출산준비교육 개요 및 출산의 생리 △태교 및 태교음악감상, 2주차에는 △임신영양 △자연분만을 위한 순산체조, 태교명상, 이완법 등이 강연되며 △출산준비 및 모유수유, 아기마사지 △신생아 관리 등이 교육될 예정이다.
병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출산과 관련된 불안·공포를 감소시키고, 진통과 출산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라며 "예비부모들의 출산에 대한 만족과 기쁨을 증진시키는데 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문의 : 마산삼성병원 분만실(055-290-6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