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보건소는 비만아동들을 대상으로 방학중 비만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12명은 초등학교 4∼6년 비만아동들로 보건담당교사 추천이나 부모의 신청에 의해 참가가 결정됐다.
보건소는 "체육학을 전공하고, 운동처방분야 1급 자격증을 소지한 비만전문가가 비만체조, 야외활동, 영양 및 식이관리 등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최근 급증하는 소아비만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참가 아동들은 스트레칭, 바디블레이드, 트레드밀 운동 등 운동프로그램과 음식별 열량표에 맞춘 식이관리프로그램 등을 시행받게 된다.
한편, 보건소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 9월부터 전화·서신 등으로 비만관리프로그램 효과측정 및 추후관리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