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산소 운동요법, 섬유근통증 치료로 유망
[ 2002년 07월 29일 11시 28분 ]
유산소 운동 초기에 통증이 있더라도 운동을 지속하면 섬유근통증(fibromyalgia)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BMJ誌에 실렸다.

영국 풀 병원의 셀윈 리차즈 박사와 연구진은 섬유근 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요법의 효과를 조사했다.

류마티스 클리닉에서 치료받는 7,806명 중 132명의 섬유근통증 환자는 1년간 무작위 대조시험에 참가, 수업 경험이 없는 트레이너의 진행으로 유산소 운동 또는 긴장완화에 대한 강의를 12주간 주 2회 받게 했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운동수업은 연구 결과 3개월 시점에서 유산소 운동은 긴장완화 요법에 비해 유의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년 후 평가했을 때 일부 환자에서는 개선효과가 나타났다.

연구진은 "운동요법은 효과적이기는 하나 문제는 초기에 통증을 호소하여 순응도가 떨어지는 점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운동요법의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개 섬유근통증 환자의 경우 NSAIDs와 항우울제가 사용돼 왔으나 효과가 분명하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