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의료인 797명이 월소득 100만원 미만으로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소득이 한푼도 없다고 신고한 의료인은 460명으로 집계됐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이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2만6,676명 가운데 797명이 월 100만원 미만을 벌고있다고 신고했다.
이중 실업 등의 이유로 '소득이 한푼도 없다'고 납부예외를 신청한 의료인은 460명에 달했다.
납부예외자를 직종별로 보면, 건축사가 23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의사 208명, 한의사 139명, 치과의사 113명, 수의사 28명 순이었다.
또한 월소득 100만원 미만으로 신고한 의료인은 의사 192명을 포함 337명이었으며, 150만원 미만은 803명, 200만원미만은 1,313명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