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1일 진료비청구 심사·평가 정보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마스터플랜은 지난 4월24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정보보호 전문업체인 (주)에스큐브사의 정보보호 컨설팅을 통해 바이러스 감염, 해킹, 사이버테러 등 침해행위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컨설팅 사업은 환경분석, 자산분석 등 정보관리에 대한 실태파악과 위협분석, 취약성 분석, 기존보호대책분석 등에 대한 점검으로 진행됐다.
심평원은 따라서 지침개발, 정기적인 보안교육, 전산개발 및 운영자들의 전문적인 보안기술 습득, 정보보호 전담조직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와 시스템의 안정성 향상 등을 목표로 효율적인 정보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