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8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피부과 의원서 '일반의약품 판매' 논란
[ 2002년 08월 05일 04시 41분 ]
약국에서나 판매가 가능한 피부용 일반의약품이 피부과 등에서 버젓이 불법판매되고 있으나 행정당국의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약국가의 반발을 사고 있다.

더구나 이들 의약품이 제약사나 도매상에 의해 공급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5일 약국가에 따르면 피부과의원들이 의약분업이후에도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된 피부용제를 환자들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피부과에서 판매되는 일반약으로는 H사의 A크림을 비롯, S제약 T크림, 또다른 H사의 B크림 등 상당수 품목에 이른다는 것이 약국가의 설명이다.

이들 의약품은 주로 피부용제 전문 제약회사나 도매업소를 통해 공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의 P약국 K약사(42.여)는 "여드름환자가 약국에 찾아와 이웃 피부과에서 구입한 동일한 크림을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H약국 L모약사(37.남)는 "피부용제는 물론 기능성 화장품을 취급하는 의원들이 많아졌다" 며 "의원에서 화장품을 판매해도 괜찮은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행 약사법에는 약국이 아니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으나 의료기관에서의 기능성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 등의 판매는 가능하다.
이정석기자 js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