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성모, 성모, 의정부성모병원의 항암제 프로토콜 및 제한 항균제 처방 전산화 개발이 완료,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HIS(병원종합정보화시스템) 3단계 구축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의료원은 최근 HIS 3단계 프로젝트중 1차 산출물인 항암제 프로토콜 및 제한 항균제 처방의 전산화 작업을 완료했다.
강남성모병원은 오는 10일, 의정부 성모병원은 24일 프로그램을 오픈,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성모병원은 앞서 지난달 25일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의료원은 지난해부터 오는 2003년 1월까지 1년 2개월간 SI업체인 ㈜ICM과 함께 산하 3개병원 OCS의 신속한 완성을 위해 우선 순위에 따라 HIS 3단계 프로젝트를 시행, 병원 정보화를 추진중이다.
현재 의료원은 정보지원팀의 HIS 개발 및 운영파트의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위해 매주 진행 정도를 파악하고 있으며 전담팀이 기간내 프로젝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일정관리를 실시하는 등 정확성을 기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약 50여개 단위시스템의 보완 및 신규개발을 통해 3개 병원에 확산되며 매월 의료원 정보화실무위원회에서 업무의 공정관리 및 품질 보증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각 단위시스템은 단위별 집행 책임이 전담팀을 통해 부서별, 병원별 업무 프로세스의 조정 및 개발 완료 확인과 사용자 검수교육 등도 함께 이뤄진다.
병원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직할 병원 가동업무의 보완, 개발 및 적용을 통한 OCS 처방체계구축과 자료의 무결성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추후 3개병원 정보시스템 통합 기반을 구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료원은 항암제와 제한 항균제 전산화에 이어 BMT관련업무(성본헌혈실,조혈모세포실,코디네이터실,원무),간호(호스피스,투약기록),약제(TDM,제약실,BMT병동),임상병리(조직부,미생물부,혈액은행)등의 시스템을 8월 중 전산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