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은 VIP병실 1개실을 '월드컵실'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병원이 6일부터 지정한 '월드컵실'은 총 15평으로 7평을 병실, 나머지 8평을 접견실 및 보호자 대기실로 마련해 질병치료와 함게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이 병실에는 월드컵 경기장면 사진과 붉은악마 응원모습, 건양대병원 월드컵 의료지원팀의 의료지원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걸려 있어 월드컵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월드컵실은 건양대 건축학과 안병익 교수의 자문을 받아 환자 및 보호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2대의 에어컨과 냉장고, 대형TV, 전동식 자동침대, 조리대 및 각종 주방용품, 장롱 등 각종 생활용품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