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네티즌 "소화기관용 약제 고시 폐지 환영"
[ 2002년 08월 08일 02시 05분 ]
복지부와 의협이 최근 소화기관용약 세부급여기준 폐지와 자율적 표준처방지침 제정에 합의한 가운데 네티즌들은 주로 "늦었지만 합당한 조치"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7일 복지부 자유게시판에는 소화기관용약 고시 폐지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다수 게재됐다.

'소화제'라는 아이디를 사용한 한 네티즌은 '7.1 고시 철폐 환영'이라는 제목으로 "국민들의 고통을 감안할 때 이번 고시 철폐는 늦었지만 잘한 결정"이라며 "의료정책을 시행함에 있어 의사들의 협조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반면, 정책 결정과 폐지 과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의견들도 게재됐다.

위장약을 상용해야 하는 환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ID 배영자)은 "내시경을 한 번이라도 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 내놓은 정책인가"라며 "2개월에 한 번씩 내시경을 받아야 하는 환자의 심정을 이해한다면 이런 정책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ID 손해배상)도 "고시 한번에 의사·약사·국민 모두가 변화된 제도에 적응하느라 한 달간 고생해야 했다"며 "철회할 고시를 왜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언론사 독자의견란에도 다양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쏟아져 나왔다.

전재홍(ID rometal)씨는 조선일보 독자게시판에 "무슨 정책이 열흘을 제대로 못가는가"라고 반문하며 "그나마 옳은 방향으로 수정돼 다행"이라는 입장을 개진했다.

안중호(ID meniere)씨는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한 시민들의 힘으로 고시 폐지가 이뤄졌다"며 "보건정책을 바로 세우는데 시민들이 앞장설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또 정진기(ID jjg123)씨는 "소화제 하나, 위장약 하나 의사 마음대로 처방 못하는 정책이었다"며 "보험료 낸 국민들에게 막대한 부담을 지우는 정책"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박지호기자 joyjh@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