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내년부터 3년간 호스피스 시범기관 운영
[ 2002년 08월 07일 12시 47분 ]
정부는 호스피스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3년간 시범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기획예산처와 복지부는 7일 2003~2005년 3년간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이 기간동안 적정인력, 시설기준, 수가 수준, 표준 호스피스·완화의료 활동지침 등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할 5개 기관을 선정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종사인력 교육비 5천만원과 호스피스 기관 운영비 1억 5천만원을 각각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기획예산처는 "호스피스·완화의료를 통해 말기암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말기암환자의 임종전 의료비 부담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말리암환자들은 대부분 사망 직전에 집중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사실상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사망전 2개월 의료비가 1년 전체 의료비의 40~50%에 달해 유족들의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시범사업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제도가 정착되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미국 등 선진국들은 이미 지난 70년대에 호스피스·완화의료제도를 도입했고, 우리나라도 현재 의료기관 40개, 비의료기관 24개 등 64개 호스피스기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주로 종교기관이나 사회복지시설에서 후원금에 의존하고 있어 인력, 시설,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복지부는 호스피스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의료법 시행규칙에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도입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국립암센터에 호스피스 전문의 교육과정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