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사무총장 박동은)는 제11회 세계모유주간을 맞아 '아이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경희의료원, 분당 메디파크 산부인과의원 등 5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7일 올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분당 메디파크 산부인과의원(원장 이윤), 광주 엔젤 산부인과의원(원장 박창수), 경희대병원(병원장 김승보), 일신조산원(원장 서란희), 부산보훈병원(병원장 이헌치) 등으로 선정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들 5개 병원은 한국 BFHI위원회가 신생아에 대한 모유수유 현황, 모자동실 여부, 교육 정도 등 '성공적인 모유 먹이기 10단계’ 항목에 따라 평가해 선정했다.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BFHI:Baby? Friendly Hospital Initiative)은 92년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처음 시작한 운동으로, 지금까지 전세계 1만7천개 이상의 병원이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으로 지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