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조은주교수,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 2002년 08월 13일 01시 50분 ]
성바오로병원 순환기내과 조은주 교수[사진]가 최근 '개에서 인공 심조율로 조성된 상실성 빈맥의 혈액학적 변화'의 논문으로 대한내과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조교수는 올 초 이 논문을 제출했으며 심사를 거쳐 내용의 우수성 및 의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번 논문에서 조교수는 실험 개를 이용해 여러 종류의 상실성 빈맥을 인위적으로 조성, 이를 통해 나타난 혈액학적 변화의 차이에 어떤 인자들이 관여하는 지를 관찰하기 위해 180/분의 속도로 우심방과 우심실의 중격 기시부를 다양한 실방 간격으로 자극했다.

그 결과 같은 심박수를 가진 상실성 빈맥이라도 AT군(우심방만 자극)에서 심박출량이 가장 높았고, 평균 폐동맥 쐐기압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AVNRT군(실방 간격 25msec, 0msec)에서 평균 동맥압 및 심박출량이 가장 낮았고 AVRT군(실방 간격 80msec)에서는 중간치였다.

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논문은 다양한 상실성 빈맥에서 혈액학적 변화의 정도가 그 기전에 따라 다를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라고 밝혔다.

조교수는 지난 6월 미국에서 열린 미국심장초음파학회에서도 '공력 장해를 가진 심근의 생활력 예측에 대한 고주파 탐촉자를 이용한 심근내 미세관상동맥혈관 관찰의 효과' 에 대한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