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인의 일광 화상 치료에 코티코스테로이드 국소용 치료제인 메칠프레드니솔론 아세포네이트 0.1%와 동일량의 하이드로코티손은 안전성과 효과, 두 측면서 동일하다는 보고가 Clinical & Experimental Dermatology誌에 게재됐다.
독일 쉐링과 미국 벌렉스 래보러토리즈, 프랑스 라쉐 병원의 연구진은 스킨 타입 III인 20명의 임상지원자를 대상으로 7일간 1일 2회 약물을 투여, 매일 치료상황을 평가하며 두 약물의 비교임상을 진행했다.
일광으로 인한 화상 반응을 적반, 부종, 작열감, 소양감에 따라 분류했으며 전반적 임상 개선도, 증상, 피부색상, 피부과적 개선, 치료 기간도 함께 관측했다.
그 결과 총점 개선은 치료 3-4일째에 나타났으며 4-5일째 치료되지 않은 부위에 비해 유의적인 효과가 두 약물 모두에서 관찰됐고 약효의 차이는 없었다.
한편, 임상 도중 3건의 부작용이 발생하긴 했으나 약물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