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 22곳에 공공보건사업 수행을 위한 사업비 14억원이 지원된다.
복지부는 13일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국민 의료비 절감을 위해 공공보건의료시행 계획서를 제출한 67개 공공의료기관 가운데 22곳을 선정, 지방비를 포함해 1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 내용은 천안시보건소와 지방공사 천안의료원을 연계한 지역주민 고혈압 관리사업, 대구적십자병원과 서울시립아동병원의 취약계층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사업, 서울은평시립정신병원의 만성정신질환자의 관리 및 재활사업 등이다.
복지부는 "앞으로 보건소와 지방공사의료원, 국·공립병원을 연계해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고, 사업수행을 위한 기술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