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13일부터 병의원을 비롯 강남지역 소재 법률사무소, 스포츠센터 등의 공평과세 취약업종을 대상으로 일제 세무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이들 업종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그동안 탈루 혐의가 짙은 병의원 등 1천여 곳을 선정, 하반기 집중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강남 지역외에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서도 지방 세무서별로 이들 취약업종에 대한 일제 세무조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평과세 취약업종은 성형외과, 안과, 치과 및 입시, 보습, 어학 등 각종 학원과 법률사무소, 스포츠센터, 피부미용관리실 등으로 대부분 신용카드를 기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