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사 대구의료원이 '제4회 공공부문 혁신대회'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구의료원은 행정자치부와 기획예산처가 주관한 평가에서 부실공기업을 우수 의료기관으로 혁신한 공로가 인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됐다.
의료원은 연평균 7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다 전문의 계약직, 전직원 능력별 성과급제, 팀제도입을 통한 능률향상, 특수클리닉 운영, 전문병동 개설, 장례식장 등 부대시설 직영을 통한 수입확대 등을 통해 98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또 서울대병원은 공공부문 혁신대회 기획예산처장관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