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低 에토포사이드 에이즈 카포시 종양 효과
[ 2002년 08월 15일 00시 52분 ]
에토포사이드(etoposide) 소량이 에이즈 관련 카포시(Kaposi) 종양 치료에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발표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誌에 게재됐다.

미국 하버드 보건대학과 보스턴 의대의 연구진은 카포시 종양 발병 위험이 높은 3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7일 연속 격주 주기로 에토포사이드를 50mg을 매일 경구 투여했다.

모든 환자의 질환은 화학요법이나 안트라사이클린(anthracycline) 요법을 시행했으나 다시 재발되거나 악화돼 있는 상태였다.

2주기 치료 후에도 2급 이하의 독성 등급으로 반응이 나타나지 않은 환자에게는 14일 주기 동안 7일간 1일 에토포사이드 투여량을 100mg으로 증량했다.

연구 결과 1명은 완전한 반응이 나타났으며, 12명은 부분적인 반응이 나타나 전반적인 반응율은 36.1%였다.

질환이 안정화된 환자는 12명으로 종양 반응은 모든 질환 부위에서 나타났으며, 투여량을 증량시킨 14명의 환자 중 5명이 반응을 나타냈다.

평균 반응시간은 17.7주로 평균 반응지속기간은 25주였으며 가장 흔한 혈액 비정상은 호중구 감소증으로 4급은 7명, 3급은 6명, 기회감염증은 치료기간 중 8명의 환자에게서 발견됐다.

연구진은 "1일 50mg의 경구용 에토포사이드 투여는 재발성 에이즈 관련 카포시 종양 치료에 효과적"이라며 "치료반응이 있는 환자의 삶의 질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내렸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