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아동병원은 19일부터 전문적인 소아진료 및 장애아동 재활치료를 담당할 발달장애 주간치료센터를 개관 운영한다.
센터는 발달장애가 의심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장애를 진단 발견해 종합적인 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된다.
의료진은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과 간호사 2명,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특수교사 2명, 사회사업가 등 발달장애 아동을 체계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전문인력 9명으로 구성돼 있다.
검사방법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와 우선 상담하고 뇌의 기질적 문제 등을 판단하기 위해 발달평가, 심리평가, 언어평가, 가족평가, 작업 및 감각통합 평가를 실시한다.
또 치료는 발달적 놀이치료, 감각통합치료, 언어치료, 작업치료, 특수교육, 부모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