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지역약사회, 재고약 반품 제각각 진행
[ 2002년 08월 19일 03시 23분 ]
재고의약품 반품사업 추진방법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약국은 원활한 반품을 위해서는 각 지부-분회의 지침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9일 각 시도지부와 분회에 따르면 관내약국의 재고약을 약사회차원에서 일괄 취합해 반품하는 지역부터 약국 개별적으로 개봉재고약까지 처리토록하는 등 각기 다른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약은 원칙적으로 모든 재고약에 대해 약국개별 반품진행을 윈칙으로 하고 있으나 지부내 수원시약 등 일부분회는 이와달리 약사회 차원에서 일괄반품토록 결정한 상태다.

대전-충남-충북은 16일 충청지역 도매-제약대표와 공동간담회를 갖고 개별약국별 반품진행 원칙을 정했으며 스티커-지퍼팩 배포는 각 지부별로 특성에 맞게 차별성을 두고 진행키로 했다.

부산시약은 올해초 1차반품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리스트만 약사회에 제출토록 하고 개별 약국별 반품을 진행토록 했으며 오는 24일 회장단-분회장단 연석회의를 통해 중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약은 거래처 등 사입근거가 명확한 재고의 경우 약국별로 반품을 진행하는 대신 근거불확실 의약품은 오늘(19일)부터 지부차원에서 각 분회별로 일정을 잡아 일괄 취합토록 했다.

울산시약은 모든 약국의 재고약을 일괄취합 반품토록 결정,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각 분회별 취합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제주시약은 우선 약국별 반품을 진행한 후 향후 미처리된 재고의 경우 약사회 취합 후 반품을 검토중으로 아직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한편 반품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비협조 도매업계과 제약사에 대한 회원제보가 증가하고 있으며 반품된 약이 약국 재반송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구시에서 오늘부터 진행되고 있는 근거불명 의약품 취합작업중 재고약이 너무 많아 한 약국에서는 트럭을 동원해 의약품을 반품하는 사례도 있었다.
주경준기자 ita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