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플루오로우라실(5-FU)와 폴린산, 미토마이신 C(mitomycin C)의 고용량 병용투여는 진행성 위암에 효과적이며 외래환자를 위한 시스플라틴(cisplatin) 요법의 대체요법으로도 가능하다고 Onkologie誌에 게재됐다.
독일 연구진은 1998년 2월에서 2000년 9월까지 진행성 위암 환자 33명을 대상으로 5-FU, 폴린산, 미토마이신의 고용량 병용요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33명 중 20명은 남성이었고 평균 연령은 57세, 평균 추적조사기간은 11.8개월이었으며 이들중 18명은 원발성 위암, 나머지 15명은 위암이 재발된 경우였다.
임상대상자에게 6주간 매주 2시간 동안 폴린산 500mg/m2를, 24시간 동안 5-FU 2,600mg/m2를 투여한 후 2주간의 휴약기간후에 3주 간격으로 미토마이신 10mg/m2를 투여했다.
임상 결과 3명(9.1%)은 완전히 관해됐고, 15명(45.4%)은 부분적 관해, 9명(27.3%)은 변화가 없었으며 5명(15.1%)은 오히려 질환이 악화됐다.
나머지 2명의 환자에게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haemolytic-uremic syndrome)이 발견됐다.
평균 전반적 생존기간은 10.2개월, 악화가 없는 평균 생존기간은 7.6개월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