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유사 비아그라 식품 대거 적발
[ 2002년 08월 23일 03시 09분 ]
비아그라 주성분인 구연산실데나필을 섞어 정력제로 팔아온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다.

식약청은 일간신문 및 생활정보지등에 특수영양식품, 액상차를 발기부전 치료제인양 효능·효과가 있다는 내용으로 과대광고하여 판매한 업소 활력사, 왕창사 등 8개소를 적발했다.

이들 식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의약품인 발기부전치료제 유효성분인 '구연산실데나필'과 '호모실데나필'이 검출되어 시·도(시·군·구)로 하여금 고발, 행정처분 및 압류폐기등 조치토록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의 주요위반내용을 보면 드림헬스에너지사는 최초에는 구연산실데나필이 없이 수입신고절차에 의한 수입신고를 필한 후, 구연산실데나필이 함유된 식품을 여행자휴대품으로 반입하여 정상 통관한 제품의 표시사항을 위장·부착하여 판매했다.

신원미상자로부터 호모실데나필이 함유된 원료를 구입하여 정력제로 제조·판매한 업소도 있다.

구연산실데나필이 함유된 식품을 수입신고시 허위로 성분배합비율을 사실과 다르게 수입신고하여 판매한 업소와 보따리상이 밀반입한 무신고 수입식품을 정력제로 판매한 업소도 있다.

일간신문, 생활정보지등에 허위·과대광고하여 구연산(호모)실데나필 이 함유된 제품을 정력제로 판매한 활력사 등 4개소도 적발됐다.

식약청은 금번 적발된 제품 중에는 1회 섭취량중 '호모실데나필'이 최고 153mg까지 검출되는등 고혈압등 심장질환자등이 섭취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고 당부하였다.
전미현기자 mh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