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내달 16일 '암환자의 날' 행사에 발표될 암을 극복한 환자와 가족들의 투병수기를 모집한다.
'암환자의 날' 행사에서는 투병수기 발표와 함께 '암치료와 식이요법' 등 특별강연, 암치료현황 소개, 작은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당선된 수기는 행사 당일 시상한 후 책으로 출판할 계획이며, 오는 31일까지 삼성서울병원 암센터(02-3410-2855)로 접수하면 된다.
병원은 "힘든 치료과정을 거쳐 암을 극복한 환자들의 투병수기는 다른 암환자들의 투병의지를 북돋우는 큰 힘이 된다"며 "내용과 형식에는 제한이 없으며 감사의 편지, 다른 암환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 등 다양한 생각들을 서술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