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 후보 "악성질환 국가의료비 지원 확대해야"
[ 2002년 08월 25일 09시 51분 ]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소아 백혈병 등 악성질환자들을 돕기위해 당 차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25일 오전 가톨릭대의료원 여의도 성모병원을 방문해 병원과 소아암협회 관계자들과 소아백혈병환자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환자들을 위로했다.

이날 김학기 성모병원 수련의교육부장은 "어린이 백혈병은 제대로 치료하면 절반 가량이 완치 가능하지만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보험적용이 적어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너무 커다"고 강조했다.

조양상 한국 백혈병 소아암협회 사무국장도 "백혈병 치료를 위해서는 골수 이식을 포함해 1억원 가량 필요한데 국가 지원액이 천만원에 불과하고 소아백혈병만 해당돼 나머지 60%의 소아암환자들은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국가 차원의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회창 후보는 "건보재정의 가장 잘못된 부분 중의 하나가 보험 적용이 소액진료에 치중돼 있어 고액 진료에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백혈병, 암 등 악성 질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국가가 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심재철 제3정도 위원장도 "당 차원에서 검토한 결과 골수기증 시스템 자체에 문제가 있다"며 "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백혈병 소아암 치료를 위한 체계적인 대책 마련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