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가 류마티스 소아환자와 2차적으로 골밀도가 낮아진 소아환자들의 골무기질 밀도를 높였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Rheumatology誌에 게재됐다.
이태리 밀란의 소아과 클리닉의 롤랜도 시마즈 박사 연구진은 5~18세 류마티스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12개월간 알렌드로네이트를 투여해 골대사와 질환 활동성, 마커(marker)의 변화를 평가했다.
그 결과 12개월 치료기간 동안 골흡수과 골형성 마커는 모두 유의적으로 감소한 반면, 질환 활동성 지수는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또한 골 무기질 Z 점수 변화는 적혈구침강속도, matrix metalloproteinase-3, interleukin 6, C-반응성 단백질 변화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