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대한전공의협의회 공동대표로 출마한 조선대병원 안과 서정성 전공의 등 4인의 후보들이 90%대의 찬성률을 기록해 신임 공동대표로 확정됐다.
협의회는 이달초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후보들의 신임을 묻는 찬반투표를 지난 23·24일 양일간 실시한 바 있다.
투표에는 총회원 10,441명중 5,728명(54.9%)이 참가해 89.8%의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반대 8.5%·무표 및 기권 1.7% 등으로 나타났다.
조선대병원 안과 서정성(R4), 서울대병원 내과 최창민(R4), 세브란스병원 내과 한재용(R4), 경북대병원 산업의학과 박신구(R4) 등 신임공동대표들은 투표결과 확정후 "의료계의 주체인 전공의들의 힘을 모으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