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7, 28일 양일간 원자력병원(원장:심윤상)내 국가방사선비상 진료센터에서 방사능사고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방사선비상진료요원과 방사능 방재요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방사선비상진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10개 방사선비상진료지정병원 의료진과 국군의무사령부, 화생방방호사령부, 중앙 119 구조대의 관계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또한 방사선 기초이론, 방사선측정기술 실습, 급성 방사선증후군 사례, 골수이식, 방사선 사고환자의 응급처치법 등에 대해 교육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부는 지난 5월 전국 권역별로 10개 방사선비상진료병원을 지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