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국내 생명공학신약 1호인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 '이지에프'를 요르단의 HIKMA社와 내달 수출계약을 체결, 해외에 첫 진출 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HIKMA社는 요르단에 소재한 중동의 제약회사로 로열티 외에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유럽, 일본에도 라이센스 계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말까지 이 지역에 진출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5개 회사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웅제약은 5년후 이지에프 매출목표를 1억 달러로 잡고 있으며 내년에는 50억원 순익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