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한대·고대·가대 '락 동아리' 내달 잇단 공연
[ 2002년 08월 30일 12시 24분 ]
조용했던 의대교정이 시끌벅적한 음악으로 들썩이고 있다.
내달 있을 공연을 준비하는 의대 내 락 동아리들의 분주한 연습 때문이다.
한양대 의대 락동아리 '메디칼 사운드' 와 고려대 의대 락동아리 '히포피언스' 는 내달 7일, 가톨릭 의대 락동아리 '메딕스'는 추석전후로 가을 공연을 갖는다.
동아리에 참가하고 있는 한 학생은 "수업과 함께 음악을 연습한다는 것이 힘들기도 하지만 연습을 마치고 돌아갈 때면 수업과 실험에 지친 몸이 회복되는 것을 느낀다"면서 "음악이 우리들의 의사인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졸업 후 진로문제 등으로 대학 내 여러 동아리들이 비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의대내 동아리, 특히 역사가 오래된 락 음악 동아리는 현직 의사들과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명 'OB(Old Boys)공연'
[사진]
이라는 명칭으로 옛 기수 선배들만의 공연자리가 마련되기도 하며 스폰서 역할을 자청해 후원도 아끼지 않는다.
또한 각 의대 락 동아리들이 함께 모여 합동 공연을 펼치는 등 교류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의대 시절 락 음악 동아리에 참여했던 한 교수는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고 있는 후배들을 보면 기특하다"며 "편견을 버리면 락 음악이라는 장르가 심신이 지친 의대생과 의사들에게 얼마나 많은 위안을 주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락 음악을 연습하고 배우며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예비 의사들에게는 부정적인 모습도 없지 않다는 지적이다.
동아리 임원들에 따르면 다른 단대에 비해 의대 동아리 활동이 활발한 이유는 의대생들이 취미 활동을 더 좋아하거나 시간여력이 더 많아서가 아니라고 한다.
즉, 음악 자체를 즐기려기 보다 졸업 이후 소속 대학 병원으로 진출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 의료계에서 '동아리 인맥'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경우가 대다수 라는 것이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또 다른 학생은 "특히 전통이 오래된 락 음악 동아리나 연극 동아리 등은 폐쇄적 인맥 현상이 더욱 심해 이를 통해 진로 여부가 결정되는 선배들도 많이 겪어봤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 의대생은 "음악이나 미술이 의대생들에게 주는 위안과 치유 효과는 예상보다 크다"며 "본 목적이 아닌 인맥쌓기를 위한 동아리 문화가 계속돼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