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변주선)는 오는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을지로 삼성화재 본사 강당에서 '통계로 본 한국 아동상황 2001' 발간 기념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는 발간 기념식, 아동의 연령별, 지역별, 성별 통계를 담은 보고서에 대한 주제발표, 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복지부 가정·아동복지과 김학기 사무관, 보사연 전용찬 연구위원, 숭의여전 양심영 가족복지과 교수, 어린이보호재단 이배근 회장 등이 참여한다.
한국아동단체협의회는 "국내 아동현황을 파악할 만한 자료가 극히 드물고 내용상 분산되어 있어 아동 실태를 파악하기가 힘들었다"며 "아동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표본조사와 확보된 자료를 가지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아동단체협의회는 김광태 병원협회장의 부인인 변주선 여사가 회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