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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로제식, 운전등 정신운동 장애와 무관
[ 2002년 08월 28일 11시 48분 ]
펜타닐(fentanyl) 패취인 듀로제식(Durogesic)을 2주 이상 안정적으로 투여해도 운전 같은 정신운동 실행장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제 10회 세계통증학회(WPC)에서 발표됐다.

독일 콜론 대학의 라이너 사보타우스키 박사 연구진은 독일의 얀센-씰래그(Janssen-Cilag)의 후원하에 암을 제외한 통증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듀로제식이 정신운동 실행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이중 9명은 연구대상 약물이 아닌 코카인. 벤조디아제핀류, 항우울제 등 다른 약물을 사용했으며 프로토콜을 위반한 이들을 제외한 환자들만 임상 프로토콜을 통해 분석됐다.

모든 환자들은 2주 이상 피부를 통해 펜타닐이 안정적으로 투여됐으며, 90명의 대조군과 비교됐다.

평균 44일 동안 50mcg/h의 듀로제닉을 사용해 집중력, 반응성, 시각 방향성, 운동 조화, 경각을 측정하기 위한 일련의 컴퓨터 테스트를 받았고 뇨검사를 실시했다.

프로토콜을 준수한 환자와 대조군을 비교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듀로제식은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정신운동 저하를 일으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TT군의 경우에서는 5가지의 총점 중 3가지에서 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열등했으나 연령독립적 테스트 점수가 16% 이상인 경우에는 프로토콜 준수군과 대조군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윤의경기자 ekye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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