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국가, 카드수수료 인하 0.2%그쳐 불만
[ 2002년 09월 01일 11시 56분 ]
복지부와 약사회의 노력으로 약국의 신용카드 가맹수수료는 2.7%에서 2.5%로 0.2%인하라는 전리품을 획득했다. 이것도 국민카드와 약사회와 신법인카드사업을 진행중인 LG카드에 국한된다.

나머지 카드사는 여전히 2.7%대를 고수하고 있고 약국의 카드결제 활성화는 수수료부담으로 그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

이에 약계 일각에서는 약사들의 막강한 구매력과 결제력에도 불구 현 수수료는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현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한 보다 체계적인 대응대안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약계는 현재 약국을 대상을 발행되고 있는 의약품 구매전용카드나 약사전용 카드의 경우 약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 즉 제약업체나 온라인 의약품 공급업체의 수수료 인하에만 초점이 맞춰졌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상품 주문시 약국에서 카드결제를 할 경우 약국의 혜택은 할부수준에 머물지만 공급업체의 경우 나름의 활동을 통해 낮은 수수료만을 물고 있다는 것.

즉 약국은 2.7%의 수수료를 물고 있는 반면 약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공급사중 일부는 협상을 통해 2.0%대 이하의 낮은 수수료를 책정할 수 있었다는데서 카드사에 대응하는 모델을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약계 관계자는 “카드결제를 거부하는 공급업체의 경우 수수료 부담을 느끼는 반면 카드결제를 독려하는 공급업체가 있다며 이는 수수료 문제를 해결한 업체” 라며 “이들 업체를 분석 카드 가맹 수수료 인하의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상대적으로 수수료를 낮게 책정한 국민-LG카드 등과도 재협상을 통해 추가 인하시 약국의 카드사용 활성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 더 낮출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주경준기자 ital@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