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 위장관 위산 증후군이 있는 환자의 증상경감에 프로톤 펌프 억제제인 팬토프라졸(pantoprazole)이 효과적이라고 The Canadian Journal of Gastroenterology誌에 게재됐다.
캐나다 의사 726명(2/3가 가정 주치의)은 7일간 팬토프라졸 40mg을 투여, 상부 위장관 위산 증후군을 경감시키는 속도를 평가했다.
총 3,261명의 환자 중 2,273명에 대한 자료가 평가 가능했는데 대부분 환자는 역류성 식도염이 있었고, 나머지는 위궤양, 상부 위장관 장애 등이 진단됐으며 의사의 초기 진단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다.
환자의 1/3은 남성이었으며 경각 증상은 1/3 미만의 환자에서 발생했고, 위장관 혈액 손실은 100명에 1명 꼴로 미미했다.
연구 결과 팬토프라졸은 치료 1주 동안 주간 흉통과 상복부 통증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흉통 환자 중에서 68.1%는 증상이 사라졌고, 상복부 통증 환자 중에서는 55.4%가 통증이 없어졌으며 기타 위산역류, 팽만감, 오심, 소화지체 등의 증상도 감소됐다.
치료 7일 시점에서 중증이거나 매우 중증 경우는 약 13.8%로 치료 전 53.3%에 비해 감소했다.
연구진은 팬토프라졸이 상부 위장관 위산 관련 증상의 신속한 경감에 효과적이라고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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