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의료원 노사, 기본급 7% 인상 합의
[ 2002년 09월 02일 09시 30분 ]
연세의료원은 최근 노사 합의를 통해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2일 의료원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이번 임금협상을 통해 ▲기본급 정율 7% 인상 ▲설날 상여금 25% 지급 ▲모성보호 급여 지급 ▲교직원 단체보험 가입 등에 전격 합의했다.

이번 노사합의 사항중 모성보호 급여 지급은 지난해 11월부터 적용된 '모성보호법'에 따른 것으로 노사 양측은 산전후 휴가를 기존 60일에서 90일로 확대하고, 이 기간중 최대 135만원 이내서 월 통상임금을 지급키로 했다.

노사 양측은 또 월 20만원의 육아휴직 급여를 최대 10.5개월간 지급키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교직원의 근로의욕 고취와 재해 또는 특정질병 보장을 위해 단체보험에 가입키로 했다.

의료원 관계자는 "아직까지 단체보험 가입내용은 정확히 확정되지 않았다"며 "현재 의료원내 교직원은 사학연금을 통해 산업재해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피해를 보장받고 있으며, 이번에 가입하는 단체보험은 이와 별도로 교직원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노사 양측이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지난해 5월 병원계에서는 처음으로 노사평화선언을 추진하는등 상호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쏟고 있다.

의료원 복지과 채길석 과장은 "그동안 의료원은 상호 우호적인 노사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협의를 통해 문제를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이를 위해 노조측에 병원의 경영상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새병원 신축 상황을 설명함으로써 올해 임금협상에서도 노조측의 이해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