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서비스가 은행계의 주요 VIP마케팅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조흥은행(행장 홍석주, www.chb.co.kr)은 오는 9일 역삼동 스타타워 빌딩에 CHB 프라이빗뱅킹센터(Private Banking)센터를 개설, 이곳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프라이빗뱅킹센터에서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는 미국 존스홉킨스병원등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관과 직접 제휴를 맺고 고객이 해외에서 건강검진과 치료를 받고자 할 경우 병원예약부터 비자발급, 현지통역, 숙박, 치료, 귀국 후 건강관리에 이르는 종합적인 의료서비스가 지원된다.
조흥은행은 이 서비스를 담당할 헬스케어 코디네이터(Healthcare Coordinator-HCC)를 채용, 향후 CHB PB센터 내에 상주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조흥은행은 PB센터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해 미국의 존스홉킨스병원,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메이오클리닉, 메모리얼 슬로언-케터링 암센터와 지난 7월 MOU를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