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은 최근 원내 소화기내과를 전문 소화기센터로 확장 개원해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소화기센터는 모두 5명의 의료진으로 인력이 구성됐으며, 이 곳에서는 위장 및 대장 내시경 검사, 각종 수면 내시경 검사, 초음파 내시경 검사, 식도기능 검사, 항문기능 검사 등 소화기 질환에 관련된 20여가지 검사와 진료를 시행하게 된다.
소화기센터는 특히 대장과 위장 내시경실을 따로 분류해 놓았으며, 별도의 진료상담실을 마련해 환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토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