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대 입학정원 2004년부터 단계 감축
[ 2002년 09월 03일 10시 44분 ]
교육부는 의대 입학정원 감축과 관련, 2004~2006학년도까지 현 정원의 10%를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부는 3일 전국 41개 의대학장회의에서 2003학년도 의대 정원을 현행대로 유지하되 2004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안을 내놓았다.

정원 감축방안은 2004년도에 입학정원이 60명 이상인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규모별로 2~10%씩 173명을 줄이고, 2005학년에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지 않는 의대의 정원외 학사편입학 정원을 114명 감축하도록 했다.

또 2006학년도에는 정원외 입학정원 38명을 줄여 현 입학정원 3,253명의 10%인 325명을 줄일 계획이다.

한편 교육부가 의발특위의 2003년도 입학정원 10% 일괄 감축안에 대해 41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8개대에서 정원 감축에 반대했으며, 다른 대학이 감축할 경우 줄이겠다는 의견이 13개대로 집계됐다.

감축 시기에 대해서는 2003학년도가 10개대, 2004학년도가 10개대, 2005학년도가 15개대를 차지했다.

이외 정원에 비례해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16개대, 의대평가를 통한 감축이 14개대인 반면 일률 감축에 찬성한 대학은 4개대였다.

교육부 관계자는 "의발특위가 2003년도 정원 감축안을 내놓았지만 이미 대학에서 내년도 신입생을 수시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앞으로 부처 협의를 거쳐 이같은 단계적 감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계는 의발특위의 일괄감축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특위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한 상태여서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