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은 의약품, 의료용구, 화장품, 식품 등 보건산업분야 가운데 특화된 기술에 대한 인증사업을 3일부터 착수했다.
보건신기술인증사업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의 우수성을 인증하고, 인증기술의 상업화와 기술거래를 통한 초기 시장진출 기반조성, 보건산업체의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기술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보건산업 기술이면서, 인증일자를 기준으로 향후 2년 이내에 상업화가 가능한 기술 또는 상업화한지 1년 이내의 기술을 신청대상으로 하며, 기술성과 경제성, 환경성, 공익성 등을 종합 평가하게 된다.
진흥원은 앞으로 인증기술에 대해서는 상업화와 함께 지속적 개선ㆍ개량을 위한 홍보ㆍ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전기술 상용화사업을 신청할 때에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자금 융자를 추천하는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임원 원장은 "보건신기술인증은 보건산업 기술의 연구개발 분위기를 조성하고, 인증기술의 상업화와 기술거래 활성화 등을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