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 감염 학생수가 3일 현재 16만1,207명으로 집계됐다.
교육인적자원부 집계에 따르면 급성출혈성결막염 감염자가 발견된 학교는 2일 1,220개교에서 3일에는 3,477개교로 늘어났다.
또 입원환자가 22명, 자가치료가 7,740명, 통원치료가 1만5,344명으로 나타났으며 68개교가 휴업중이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2만9,972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가 2만5,523명, 경기 2만4,808명, 경남 2만1,409명, 전남 1만7,129명 등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눈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에 대해서는 등교를 하지 않도록 하고, 방역을 강화할 것을 긴급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