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기파업 병원노조, 수해복구활동 지원 나서
[ 2002년 09월 06일 10시 20분 ]
장기파업중인 경희의료원과 가톨릭중앙의료원 조합원들이 수해복구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6일 전국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경희의료원과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3개병원 노조원들은 80명(경희 40명, 가톨릭 40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자원봉사대 1진을 구성, 오는 7 ∼8일 이틀간 충북 영동지역 황간면과 용산면에서 수해복구작업과 의료지원 활동을 갖는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파업중인 병원노조 조합원 80여명과 함께 인의협소속 의사와 원진녹색병원 의료진 20여명이 결합해 이 기간동안 의료지원활동과 생필품 지원활동, 파손된 집을 개·보수하고 포도를 수확하는 등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관련 양병원 노조는 "지난 5일 기자회견에서 경찰병력 투입을 철회하고 조속한 협상타결을 이룩한 뒤 노사 공동으로 수해현장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자고 공식제안했지만 병원측이 협상제안을 거부했다"며 "전국민이 겪고 있는 수해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수해복구를 위한 의료지원, 자원봉사대를 파견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수해복구현장에 선발 자원봉사대로 참가하는 한 노조원은 "하루빨리 협상이 타결돼 병원사용자들은 물론 병원앞에 배치된 경찰과 함께 수해복구를 위해 손잡고 달려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