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업체인 세안아이티㈜(대표 김종기·www.1001i.co.kr)는 최근 가정에서 간단한 소변 검사를 통해 질병 여부를 알아낼 수 있는 소변 분석기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부산의대 의공학과에서 2년8개월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것으로, 리트머스용지(스트립)를 소변에 적신 뒤 분석기에 가볍게 스캐닝을 하면 황달, 당뇨, 신장염, 방광염, 고혈압, 간질환, 빈혈 등 건강 상태를 통해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검사 결과를 프린터해 볼 수 있으며, 개인용컴퓨터(PC)에 연결하면 모니터상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세안은 오는 11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의료기 박람회인 '메디카2002'에 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