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원장 이준규)은 오는 11일부터 태풍 '루사'로 피해를 입은 충북 영동군등 수해지역에 의료지원팀을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의료지원팀은 피부과를 비롯 안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등 의료진 4명과 간호사 4명, 약사 1명, 행정요원 1명, 자원봉사자 10명, 운전기사 2명등 총 22명으로 구성된다.
의료지원팀은 11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영동군 일원에서 응급의료소 차량 1대 등을 동원해 수재민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의료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