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의·약사 협의회(회장 정순헌) 및 의사회는 12일 최근 태풍 '루사'로 인한 수해지역의 복구를 위해 의사·한의사·약사·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무료 의료봉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중앙병원과 청주의료원은 오늘(11일) 수해지역에 대한 의료지원 활동을 전개하며, 옥천성모병원이 12일까지, 충남대병원은 17일까지, 청주성모병원은 14일, 봉사단체인 청주그루터기는 15일 의료지원에 나선다.
또 군(郡)의·약사협의회는 충북의사회 및 대한의사회에 의약품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정부에 영동군을 재해특별지구로 선포할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