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교육수련부는 각 진료과 전공의 200여명을 대상으로 '2002년도 전공의 워크숍'을 실시한다.
경기도 가평군 강촌마을에서 실시 중인 이번 워크숍은 교육파견, 연수, 출장을 제외한 각 진료과 1~4년차 전공의 들이 참석했으며 1차(9월 6~7일), 2차(13~14일), 3차(27~28일)의 총 3차로 나누어 실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공의로서의 기본 예절과 고객 감동(이종철 병원장) ▲진정한 프로의식(이어령 중앙일보 고문, 작가 이외수, 산악인 엄홍길) ▲의료분쟁 예방과 대책(최재천, 신현호의료전문변호사)▲의무기록, 진단서 작성(서울의대 법의학교실 이윤성 교수)등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어 전공의간 사례연구와 토의, 선배화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며 이와 함께 동료의식 함량을 위한 야회행사 '뗏목 탐험' 시간도 준비된다.
삼성서울병원 교육수련부장 어환 교수는 "매년 전공의 워크숍을 통해 전공의 상호간 유대강화와 인성함양 등을 도모해 왔다"며 "수상스포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될 수 있도록 했다" 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