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우유를 마시는 않는 것은 건강 부실이나 작은 키와 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誌에 실렸다.
뉴질랜드 오타고 의대 연구진은 장기간 우유 마시기를 피해온 3~10세의 소녀 30명과 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대상자 중 12명은 이전에 골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칼슘 섭취량이 낮고 다른 칼슘함유 음료나 보조제도 섭취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로 우유 마시기를 싫어한 아동은 키가 작고, 골격구조가 작으며, 골밀도가 동일 연령과 성별의 아동에 비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대퇴목, 골반, 요추 등의 골밀도에 대한 z점수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를 마시기를 피하는 원인으로는 불내성이 있거나 우유 맛을 싫어하거나 생활습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