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보건대학원은 최근 제 10기 '정보화 시대의 의료경영' 고위자과정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원형 국회의원, 도종웅 국립의료원장, 정성태 판사, 허준평 국군의무사령관등 총 41명이 등록한 이번 고위자과정은 앞으로 15주 동안 매주 2개의 강좌 교과과정이 운영된다.
교수진으로는 유승흠 보건대학원장을 비롯해 노재훈 교학부장과 이경호 전복지부차관 등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앞으로 고위자과정에서는 △사이버병원의 활용방안 △정보화시대의 진료환경과 의사의 역할변화 △전사적 자원계획시스템(ERP)의 성공적 도입방안등 의료기관 운영, 특강, 사례발표 및 토의, 자치활동 등의 교과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연세대 보건대학원은 지난 97년 '보건환경 고위정책과정'으로 고위자과정을 개설한 이래 현재 각 전문분야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환경보건정책' '의료와 법' '의료와 경영' 등을 주제로 고위자과정을 개설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