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방·난소암 유전적 돌연변이 사전예방 가능
[ 2002년 09월 15일 12시 23분 ]
우리나라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과 난소암의 유전적 돌연변이를 사전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립암센터 박재갑 원장팀과 서울의대 암연구소는 한국인의 가족성 유방암과 난소암을 발생시키는데 관여하는 원인 유전자 'BRCA1'과 'BRCA2'의 배선 돌연변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박원장팀은 이를 국제학술진인 휴먼 뮤테이션 9월호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한 가계내 유방암과 난소암 환자가 2명 이상이 있는 21개 가계를 유전자 검사한 결과 이중 9개 가계에서 BRCA1, BRCA2 유전자의 배선 돌연변이가 발견된 것이다.

배선 돌연변이는 BRCA1, BRCA2 유전자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 유방암가 난소암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연구로 가족력이 의심스러운 여성은 사전 유전자검사를 통해 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순범기자 sb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