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사 65% '콕스-2 저해제' 보험급여 삭감 경험
[ 2002년 09월 17일 02시 25분 ]
관절염 치료제 콕스-2 저해제를 복용하는 환자 3명중 1명이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리서치 전문회사인 AC닐슨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부산등 전국 대학병원과 일반의원에서 콕스-2 저해제 처방경험이 있는 정형외과 및 류마티스내과 전문의 1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현재 콕스-2 저해제를 복용하는 환자 중 31%가 약가전액을 본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의사 중 65%가 콕스-2 저해제 처방 환자에 대한 보험급여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삭감을 경험했다.
보험급여 삭감을 경험한 의사중 42%는 '별다른 사유없이'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응답해 심평원의 심사기준에 대한 의사들의 신뢰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삭감을 경험한 의사중 39%가 심평원의 삭감조치 통보 이후부터 콕스-2 저해제 처방 자체를 중단했다고 응답해 의사의 진료권이 정부정책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정부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콕스-2 저해제 보험급여 제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 NSAID(비스테이로드성 항염제) 부작용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환자들의 경우 콕스-2 저해제를 처방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57%의 환자가 여전히 NSAID를 처방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강응식 교수는 "의사가 환자의 상태와 병력에 따라 내린 처방은 존중되어야 하며, 보험 청구 심사시 의사와 환자들의 바람이 제대로 반영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절염 환우회인 '펭귄회' 김미숙 회장도 "콕스-2 저해제는 기존 소염진통제의 위장관 부작용을 많이 줄인 신약임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제대로 의료보험 혜택을 못받고 있다"며 "관절염은 평생 약을 먹으며 관리하는 질환인데도 정부의 보험재정안정화 정책이라는 명분 때문에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5월 콕스-2 저해제의 처방을 제한하는 보험급여 인정기준을 고시한 바 있다.
당시 심평원이 고시한 인정기준에 따르면 △투약전 2-3개월이내에 내시경, UGI 등의 검사상 궤양이 확인돼 치료중이거나 치료를 요하는 경우 △스테로이드 또는 항응고제 투여로 인한 궤양 치료 유발 소인이 있는 경우 △기존 약제에 불응성이거나 대량의 NSAIDs 투여을 요하는 경우에만 콕스-2 저해제 처방에 보험급여를 인정하는 것으로 돼 있다.
그러나 이같은 규제내용에 대해 국내 관절염 환우회와 의료계의 반발이 야기되자 지난해 10월 보다 완화된 가이드라인이 개정고시됐다.
개정고시된 내용을 살펴보면 △상부위장관의 궤양, 출혈, 천공의 치료 기왕력이 인정된 경우 △스테로이드제제를 투여중인 경우 △항응고제 투여가 필요한 경우 △기존 NSAIDs에 불응성인 경우 △대량의 NSAIDs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 한해 보험급여를 인정받도록 했다.
강직성 척추염 환우회 조동규 회장은 "COX-2 저해제 처방에 대해 보다 완화된 보험급여 적용 가이드라인이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환자들은 처방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로 인해 환자들이 기존 소염진통제와 함께 위장장애 예방목적으로 보험적용을 받지 못하는 소화제가 함게 처방되면서 환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