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의료원 고위자과정 '의약계 CEO' 교류 場
[ 2002년 09월 19일 03시 26분 ]
연세의료원 보건대학원에서 운영하는 '고위자 과정'이 이름 그대로 국내 의약계 고위자들의 교류 모임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17일 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97년 '보건환경 고위정책과정'이 개설된 것을 시작으로 보건대학원 '고위자과정'은 지금까지 '환경보건정책'을 주제로 2회, '의료와 법' 주제로 3회, '의료와 경영' 주제로 4회 개설되는등 총 9기에 걸쳐 300여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지난 97년에는 제 1기 수료생을 중심으로 고위자과정 '총동우회'가 결성돼 각 기수별 모임이나 1년에 한번 전체 모임을 가짐으로써 수료생간에 나름대로 끈끈한 인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근 개설된 제 10기 '정보화 시대의 의료경영' 고위자 과정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병원장, 정부 관계자, 제약사 CEO등 국내 의약계의 쟁쟁한 인물들이 대거 등록했다.

이번 고위자 과정에 등록한 이들 가운데 눈에 띄는 인물은 한나라당 이원형 의원과 인천지방법원 정성태 판사, 국군의무사령부 허준평 의무사령관, 국립의료원 도종운 원장, 복지부 이용홍 보건정책국장 등이다.

병원계에서는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남옥윤 병원장을 비롯해 삼성제일병원 심재욱 병원장, 간양대병원 이영혁 병원장, 세브란스병원 조범구 병원장 등이 10기 고위자과정에 등록했다.

무엇보다 이번 고위자 과정에는 예년과 달리 제약사 CEO 및 고위 임원들이 대거 등록해 눈길을 끈다.

현재 고위자 과정에 등록한 제약사 CEO 및 고위 임원으로는 안국약품 어진 사장,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김진호 사장, 대한약품공업 이윤우 사장, 한국얀센 최인석 상무이사, 한국쉐링 한상훈 상무이사, 대웅제약 박종전 상무이사 등이다.

이와 관련 보건대학원 관계자는 "지금까지 개설된 고위자과정중 의료와 법을 주제로 한 과정에는 주로 판사나 검사등 법조계 인물이 등록했고, 의료경영과정에는 대학병원 병원장등 각 병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등록했다"며 "현재 각 기술별 수료생들은 자체적인 모임을 통해 회원 상호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